[MV] Gary(개리)(LeeSSang) _ ZOTTO MOLA(XX몰라) LOEN MUSIC changes the name to '1theK[wʌnðəkeɪ]' to be a global K-POP hub! 로엔뮤직이 새 이름 '1theK(원더케이)'과 함께 글로벌 K-POP 허브채널로 도약합니다.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iTunes DL : https://itunes.apple.com/us/album/mr.gae-ep/id797262349 After his debut in 1997, Gary is showing his solo mini album for the first time. Away from Leesang rapper style which has been loved all around, this time he is showing this album with his own style and erased things that are not necessary, and filled it with revolution and innovation. The title song 'Zotto Mola' is made by one of the best producer SIMO, and Gizmo made the beat to make a perfect mix. From the beginning the song has a mysterious feeling to it. Along with the strong melody, it is the kind of music that reminds us of a poem, but Gary takes the opposite way to rap in a frank and daring way and make us think 'This is Gary'. ▶1theK FB : https://www.facebook.com/1theK ▶1theK TW : https://twitter.com/1theK ▶1theK G+ : http://goo.gl/mJCt9c 1997年デビュー以来初めて披露するゲリのソロミニアルバムは、感性的なヒップホップで大衆の愛を受けているリサンのラッパーとしての枠から外れ、これまで積み上げてきた実力を生かして自分だけの色で表現したアルバム。壊すべきものは思い切って取り除いて革新と進化で詰めた完全体のアルバムである。 タイトル曲の一つである「XX知らない」は、国内のヒップホップミュージシャンが認める最高のプロデューサーSIMO(シモ)と濃い感性のミュージシャンGizmo(ギズモ)がビートを作って幻想の呼吸を誇っている。イントロの夢幻的で神秘的な感じがする強力なメロディーが印象的だ。詩的な歌詞が連想される感性的な音楽だが、ゲリは正反対の方法を選んで、率直で大胆な試みとしてラップの歌詞を披露して'やっぱりゲリ'という賛辞を受けている。 1997년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개리 솔로 미니앨범은 감성적 힙합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리쌍의 래퍼로서의 틀에 벗어나 그 동안의 내공과 실력을 살려 자신만의 색으로 담아낸 앨범으로 파괴할 것들을 과감히 비워내고 혁신과 진화로 채워 넣은 완전체 앨범이다. 타이틀곡 중 하나인 'XX몰라'는 국내 힙합 뮤지션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프로듀서 SIMO(시모)와 감성 짙은 뮤지션 Gizmo(기즈모)가 비트를 만들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도입 부분부터 몽환적이고 신비한 느낌을 주는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시적인 가사를 연상케 하는 감성적인 음악이지만 개리는 정반대의 방법을 택해 솔직하고 과감한 시도의 랩 가사를 선보여 '역시 개리' 라는 찬사를 방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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