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GARY(개리) _ GET SOME AIR(바람이나 좀 쐐) (Feat. MIWOO) :: iTunes DL : https://itunes.apple.com/album/2002/id1041860514?l=ko&ls=1 Wrapping up the [ 2002 ] full-length album promotion… I worked on this album in the same mindset I worked on the first LEESANG album that came out in 2002. I may have earned a lot of money and fame since then, but I wanted better music and I pushed myself harder. On days without any official schedules, I stayed in the studio. After changing my mind a hundred times and more... Over the course of a year, I finally finished editing. Rather than explaining song by song, I figured it will be better to be heard and interpreted as the listener wishes. So for this album, I decided to break from the usual and skip the song descriptions. A line from the track "RAP (Feat. DJ Pumkin)" that goes "No matter how hard music is, you can't quit so easily" kept me strong & motivated while completing the album. Keep it up, everyone! All the best, GARY P.S Koonta, SKULL, Deepflow, Jay Park, DJ Pumkin, Myung Ho, Double K, Don Mills, John Park, YOUNG JUN, Jung In, MIWOO. I really appreciate for my colleagues' participation for this album. Hope you love and support the music of these artists as well. ▶1theK FB : http://www.facebook.com/1theK ▶1theK TW : https://twitter.com/1theK ▶1theK G+ : https://plus.google.com/+1theK ゲリのフルアルバム『2002』の作業を終えて... 2002年にリリースしたリサン(LEESSANG))の1stアルバムを準備していたあの頃の気持ちで今回のアルバムの作業をした。 あの頃と比べたらお金もたくさん稼いで有名にもなったが、音楽への渇望がひどくなり、むしろ自分自身をさらに刺激するようになった。 公式的なスケジュールがある日以外は作業室に閉じこもっていた。 何が良いのか何をすべきか数百回も心が変わって... 1年以上修正を繰り返しながら作った。 一曲一曲直接説明をするより、ただ聞き手の印象に任せるのがいいと思い、今回のアルバムでは形式的な枠などは気にしないで特に曲の説明はしないことにした。 ‘大変でも音楽は簡単にやめることはできない’今回のアルバムの収録曲「ラップして(RAP Feat.DJ Pumkin)」という曲に出てくるこの歌詞一行がアルバムを仕上げるまで大きな力となった。 皆さん頑張ってください! P.S Koonta(クンタ)、 SKULL (スカル)、ディップフロー、Jay Park(パク・ジェボーム)、DJ Pumkin(ディージェーパンプキン) 、ミョンホ兄、Double K(ダブルケイ)、 Don Mills(ドンミルス) 、ジョンパク、ヨンジュン、ジョンイン、ミウなど 今回のアルバムに参加していただいた同僚の皆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よかったらファンの皆さんもこのミュージシャンらの音楽をぜひ聴いてみてください。 2015. 9. 21 GARY 개리 정규앨범 [ 2002 ] 음반작업을 마무리 하며… 2002년 발매했던 리쌍 1집을 준비했던 그때의 마음으로 이번 앨범 작업을 했다. 그때에 비하면 돈도 많이 벌고 유명해졌지만 음악적인 부족함과 갈망이 심해져 오히려 내 자신을 더 자극하게 만들었다. 공식적인 스케줄이 있는 날을 빼고는 작업실에만 있었다. 뭐가 좋은 건지 뭐를 해야 하는지 수백 번 마음이 바뀌어… 1년 넘게 수정에 수정만 거듭하며 만들었다. 한 곡 한 곡 직접 설명을 하는 것보다 그냥 듣는 이의 느낌대로 느껴지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이번 앨범에는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특별히 곡 설명은 하지 않기로 했다. "음악이 힘이 든다고 쉽게 관둬지나" 이번 앨범의 수록 곡인 [랩해] 라는 곡에 나오는 이 가사 한 줄이 이 앨범을 마무리 하는 데까지 큰 힘이 되었다. 모두들 파이팅 하십시오! P.S 쿤타, 스컬, 딥플로우, 박재범, 디제이 펌킨, 명호형, 더블케이, 던밀스, 존박, 영준, 정인, 미우 등 이번 앨범에 참여해주신 동료들 너무 감사 드립니다. 이 뮤지션들의 음악도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2015. 9. 21 개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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