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SunnyHill(써니힐) _ Darling Of All Hearts (Feat. Hareem) (만인의 연인 Feat.하림)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iTunes DL : https://itunes.apple.com/us/album/young-folk-ep/id663596891 'SunnyHill' is providing their fans with fresh music again with [Young Folk]. The mini album's title song 'Darling of All Hearts' is done by song writer Kim Yena and KZ, who is LOEN's very own composer. The song has a Bohemian polka-rhythm along with Jungle and Rock feelings with it as well. It makes you dance along with the melody, and the lyrics takls about the sad things one have to go through being single. But the cute lyrics will make people laugh and agree with them at the same time. Also, the musician 'Hareem' joined as a session to make the music even more fun. The greek bouzouki, nyckelharpa, Drehleier, and the Irish Whistle is personally owned by Hareem himself. These instruments are rarely found in Korea, and in this song they make the polka even much more fun to listen to. ▶ LOENMUSIC FB : https://www.facebook.com/LOENMUSIC.official ▶ LOENMUSIC TW : https://twitter.com/LOEN_MUSIC [MV] SunnyHill(サニーヒル) _ Darling Of All Hearts (Feat. Hareem) (マニネ・ヨンイン:万人の恋人 Feat.ハリム) 'サニーヒル(SunnyHill)'が新しいミニアルバム[Young Folk]を発表して、ファンにもう一度新鮮な魅力を披露する。 今回の新しいミニ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万人の恋人」は、ロエンの専属作曲家KZとキム•イナ作詞家の共同作品で、ボヘミア起源のポルカリズムにJungle、Rockが多様に共存する面白い曲だ。聞くだけで自然に体が動き出すノリのいいメロディーが印象的で、'ソロ'として感じる様々な悲しさと、その中で見つけた楽しさを歌っている素直で可愛い歌詞は、多くの人々の笑いと共感をもたらす。 特に、「万人の恋人」には、ミュージシャン'ハリム'が直接セッションで参加して聞く楽しさを倍増させている。曲の豊かなメロディーを完成してくれたグリーク・ブズーキ、ニッケルハルパ、ハディ・ガディ、アイリッシュホイッスルなどのヨーロッパの民族楽器は、ハリムが旅行しながら手に入れた個人の楽器で、国内ではなかなか見られない楽器だ。これらの楽器はタイトル曲のジャンル、ポルカの魅力を最大化してくれる重要な要素だ。 '써니힐(SunnyHill)'이 새 미니 앨범 [Young Folk]를 발표하며 팬들에게 다시 한번 신선한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새 미니 앨범의 타이틀 곡 "만인의 연인"은 로엔의 전속 작곡가인 KZ와 김이나 작사가의 합작품으로, 보헤미아 기원의 폴카 리듬 안에 Jungle, Rock이 다양하게 공존하는 재미있는 곡이다. 듣기만 해도 절로 어깨를 들썩거리게 되는 신나는 멜로디가 특히 인상적이며, '솔로'로서 느끼는 갖가지 설움과 그 속에서 찾아낸 즐거움을 노래하는 솔직하고 귀여운 가사는 많은 사람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낸다. 특히, '만인의 연인'에는 뮤지션 '하림'이 직접 세션으로 참여해 듣는 즐거움을 배가시켜준다. 곡의 풍성한 멜로디를 완성해준 그릭 부주키, 니켈하르파, 드렐라이어, 아이리시 휘슬 등의 유럽 민속 악기들은 하림이 여행을 하며 구한 개인 소장의 악기들로,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악기들로 타이틀곡의 장르인 폴카의 매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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